양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이 재각 건물은 6부촌장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다
소나무숲이 소복히 있는 가운데 조그만 비각이 있고 그 옆에 있는 우물
경주 남산 서쪽 약간 경사진 지점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석축
3,404.97m²(1,030평)의 넓은 부지에 건강관리와 관련된 다양한시설구비
포석정은 왕이 술을 들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별궁
박혁거세,알영부인,남해왕,유리왕,파사왕 동시 모심
경주 낭산은 남북으로 길게 누에고치처럼 누워 양쪽에 각각 봉우리
이 일대는 통일신라시대에 신인사라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
반월성을 배경으로 남산을 바라보는 곳에 있는 절터이다
중요민속자료 제27호인 경주최씨고택과 중요무형문화재